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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  |  18-01-14  |  6
순간적인 기지
제가 제대하고 복학하자마자의 이야기입니다

친구랑 같이 학교식당에 밥을 먹으러 갔는데
학기초라 그런지 사람들이 바글바글 하더군여
음식을 받아서 식판을 들고 자리에 앉으려는데
자리맡기 위해 내려놓은 가방들이 너무 많아서 앉을 자리가 없었습니다
사람은 없는데 가방만..

그래서 말년병장 기질이 작동해서 그냥 남의 가방을 치워버리고 둘이 앉았져

그래서 밥을 먹고 있는데 성질 사나워보이는 여학생 둘이 음식을 들고 나타남

"어.. 여기 우리자린데?"
"뭐야 이거?"

친구는 당황했지만 전 못 들은척했습니다

여학생 둘은 옆자리 사람들이 바로 일어나서
하필 우리 옆에 나란히 앉았지요
궁시렁궁시렁대면서

법대 여학생들이었습니다
밥 먹으면서 법전을 펼쳐놓더니 법 이야기를 하더궁녀

그 때 저의 못된 찌질이 기질이 발동했습니다
전 친구에게 얘길했지여

"온 차례대로 자리에 앉아야지 자기 먼저 앉겠다고 가방 먼저 내려놓으면 쓰나"

친구는 저에게 말리는 눈짓을 했습니다
옆에 여자 둘이 절 째려봄
근데 저의 찌질이 기질은 멈추지 않았져
그치지 않고 계속 친구에게 이야기했져

"기본적인 공중도덕도 지키지 못하면서 그 어려운 법을 공부하네^^"

그러자 드디어 옆자리 여자들의 성깔이 폭발했습니다
갑자기 큰 소리로 나에게 말함

"저기요 아까부터 계속 저희 들으라고 하시는 말씀 같은데
저희에게 하실 말씀 있으면 저희를 똑바로 보고 저희에게 말씀하시죠?"

순간 쫄았습니다
할 말이 없더궁녀

"....."
"저기요 제 말 안 들리세요?"

전 일부러 못 들은척 했습니다
여자는 계속 재촉

"안 들리시냐구요?"


사람들도 갑자기 우리쪽을 다 쳐다봄

그래서 전 대답했져
그쪽을 쳐다보지도 않으면서


"죄송한데 저.. 여자친구 있거든요? 그러니까 말 걸지마세요"

여자들 벙찜

순간 둘이 일어나 식판을 들고 도망
다 먹지도 못한 밥을 버려서 아까웠음



ps. 사실 여자친구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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